
“군주는 사랑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위 문장에서 이순신 장군이 생각났습니다.명량해전을 준비하는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 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300척이 넘는 왜군과 싸워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군인들이 탈영하고 이때 이순신 장군님은 탈영한 군인에게 참수형 즉 목을 베어 그 죄를 뭇습니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는 자는 살것이다. 군주론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가 보였습니다. 설민석 강사 군주론을 본 덕분이겠지요.군주론이 읽기 어렵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설민석 군주론 특강 군주론은 500년전에 쓰여졌던 책이지만 현대 아니 미래도 리더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의식주가 발달하고 많이 변화되었지만 살아가는 것 자체는 변함이 없어요. 군주론 작가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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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