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 획득 양지인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했습니다
8월 3일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25 m 권총 결선에서 양지은은 금메달을 획득했어요.

사격 금메달 양지인

한국 선수단 여덟 번째 금메달

한국 사격은 여자 공기 권총 금메달 오혜진.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 반효진
여자 공기 권총 금메달 김혜지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 박하준 김지현

5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역대 최고 성적

지난 런던 올림픽 때 이어 두 번째로 매달 5개를 획득했어요.

25 m 권총은 올림픽에서 여자 선수만 치르는 종목입니다. 본선은 완사와 급사 경기를 치른 뒤 점수를 합산해 상 8명만 결승에 오릅니다.

양지인 선수는 전날 열린 본선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86점으로 6위에 올라 결승전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혜진은 급사에서 한 발을 시간 내쏘지 못해 영 점 처리되면서 합계 500 75점으로 탈락했습니다

25 m 권총 결선은 오로지 급사만 진행됩니다

10.2점 이상을 써야만 1. 이 올라가고 10.2 미만일 경우 표적을 놓친 것으로 보고 0점 처리됩니다

8명이 참가하는 결승전은 1시리즈에 5 발씩 총 3시리즈 15 발을 사격하고 이후 1시리즈마다 최하위가 탈락하는 토너먼트 방식입니다.

세계 각지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토너먼트를 시작했고 양진 선수는 우수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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