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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배우가 청룡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어요. 출연작은 "정신병도에도 아침이 와요." 7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즈'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어요.
박보영 배우는 여우 주연상을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차
1.청용시르즈 어워즈
2.남우주연상 부문
3.여우주연상 부문
청용시리즈 어워즈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 TV+, 와챠, 웨이브, U+모바일 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국내 드라마와 예능, 교양을 대상으로
제3회 청룡 시르지 어워즈 MC는 전현무와 임윤아가 진행했습니다.
전현무와 특유에 넉살스러움과 여신 미모로 청룡 영화재를 빛냈습니다.
2. 남우 주연상 부문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무빙' 류승룡, '더 에이트 쇼' 류준열, '삼식이 삼촌' 변요한, '소년시대' 임시완
살인장난감' 최우식이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중 임시완이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소년시대 임시완
"사회적인 역할극을 하면서 방황하는 순간에 '소년시대'를 만나게 되어 명쾌한 해답을 찾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잘하고 잇는 의미를 담아 서로에게 격려 박수를 보내 주면 좋겠다"라고 스타들에게 박수를 이끌어 냈어요.
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마무리했어요.
3.여우주연상 부문
여우주연상 부문에는 '정신병도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종말의 바보' 안은진, 'LTNS' 이솜, '더 에이트 쇼' 천우희,
'무빙' 한효주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여우 주연상 부문에는 ' 정신병도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이 받았어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은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올랐어요. 그녀는 '정신병도에도 아침이 와요.'는 개가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싶어서 작품 활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혹시 너무 어둡고 긴 밤을 보내는 분이 계시다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셔서
차침을 맞이하시면 좋겠다 말로 위로를 했습니다.
두 배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